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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 5

인테리어도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 라르츠 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방에는 서랍장과 자기 직전 잔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멀티방에서는 친구들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술 한 잔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라르츠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네이버, 쿠팡, 오늘의 집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를 하며 할인 제휴카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249,000원 정도에 판매를 합니다. 저도 그 가격에 샀고요. 블루투스 스피커지만, 서랍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능까지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음질은 당연히 좋고요. https://coupa.ng/cbXMBM [라르츠] 블루투스스피커 무선충전 수납형 스마트협탁 테이블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제품 2022.02.04

제품 리뷰 : 겨울철 필수템 러그(이니띠움 러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지난주.. 그러니까 벌써 작년이네요.. 12월 31일에 드디어 인생 첫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가구나 생활용품 등등 이러저러한 것들을 사다 보니 블로그에 공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 요즘 같은 추운 겨울 필수템인 러그를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니띠움 러그 인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나옵니다. 이니띠움 터치미 러그 COUPANG www.coupang.com 제품은 크게 원형, 사각형 두 종류이고 사이즈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색상은 아이보리, 그레이, 베이지, 코코아 네 가지 색상이에요. 모양, 크기, 색상은 주문 시에 모두 고를 수 있고 그 종류별로 재고 여부 또한 확인 가능해요. ..

리뷰/제품 2022.01.06

제품 리뷰 : 딥티크(diptyque) 차량용 방향제 BAISE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딥티크 차량용 방향제 BAISE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차량용 방향제의 샤넬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걸맞게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충분한 만족도의 가심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네이버 기준 위 정도의 가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화점가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정말 싸진 않죠.. 누가 선물해주지 않으면 제 돈으로 사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퓨저 제품이 선물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 게 한 번 사두면 3개월 정도는 지속되기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향도 많이 탈 수 있으므로 받는 분이 원하시는 제품을 선물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구성은 사진과 같습니다. 케이스는 뒷면을 여시면 쉽게 열 수 있어요. 사용..

리뷰/제품 2021.03.01

제품 리뷰 : 게임기인가, 운동기구인가..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집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이 시기에.. 일본에서 소중한 선물이 날아왔어요..! 그것은 바로... 요녀석..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지금은 구하기 어렵진 않을 텐데, 얼마 전까진 품귀현상이 장난 아니었다죠.. 일본에 계시는 이모가 30 넘은 조카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ㅎㅎ 평소에 게임이라고는 거의 하는 게 없던 저라.. 받아도 뭘 해야 할지 몰랐던 그때. 친구의 추천으로 링피트 어드벤처를 구입했답니다. ㅎㅎㅎ 위의 사진과 같이 네이버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배송비까지 85,000원 정도 주고 구매했어요. 배송은 한 2,3일 정도만에 빠르게 온 것 같아요. 이렇게 게임 soft와 기구 두 종류의 구성으로 옵니다! (뭔가 받아놓고 보니 가격..

리뷰/제품 2021.02.26

향수 리뷰 : 이스뜨와 드 퍼퓸 1725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를 올릴 제품은 제가 최애 하는 향수인 이스뜨와 드 퍼퓸 1725입니다. 프랑스 브랜드인 Histoires de Parfums은 한국말로 직역하면 '향수의 역사' 정도로 가능하겠는데요. 제가 리뷰하는 1725가 카사노바가 태어난 해라고 하며, 이를 비롯해 헤밍웨이가 태어난 1899 등등 기념할만한 연도의 숫자를 붙여서 제품명을 삼는 것이 향으로 역사를 기록한다는 메타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특별히 카사노바를 기념한 1725에는 페로몬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제가 산 제품은 바로 이 60ml 용량의 제품입니다. 약 2년반 전에 구매해서 매일 아침 2~3회 뿌리고 나가는데도 아직도 15% 정도 잔량이 있는 걸 보면, 저 정도의 양을 뿌리시는 분들께서는 굳이 더 큰 용..

리뷰/제품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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